가난한 시부모 입장에서 이런 생각 드나요?
"저 애가 우리 노후에 잘 모실려고 저리 돈을 모으나보다.아싸, 좋구나~ 일년을 가도
옷한벌 안사입고 지 아들한테도 옷한벌 안사주고 남의옷 얻어입히고. 참 장하네.
맏며늘이 우리를 위해서 저리 열심히 돈을 모으다니."
아니면
"저애가 작은일에도 돈안쓰고 본인한테도 심지어 지 아들한테꺼정 돈을 아끼고 안쓰는데
남한테라고 쓰겠어? 우리가 애초 기대도 말자"
며느리가 지독하게 자린고비로 돈을 안쓰고 평소에 시부모 생신에도 5만원정도 보내고
명절에도 거의 돈을 주지 않는다면, 위의 둘중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