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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을 우야면 좋나? (울아들개인교수(뭐시더라 그 영화제목이 ㅋ)


BY 외로움 2005-04-24

 

내가 한번씩 기절을 한다,겉으론 아무도 모린다,다만 나만 느낀다는기지,

오늘아침,,,

그런게롱,,주위가 시끌시끌해서 함 일어나보니 시계가 9시를 가르키고 잇네

대갈빡이 뱅뱅돌고,속이 메시껍고,눈알 팽팽돌아가고,,완죤히 기절상태가 돼삣지

그래서,,아이고 한 30분만 잇다가 일어나자 싶어서,,기냥 쿵~하고 쓰러져,,대빵 큰 베게

베고 누엇는데,,아 글씨 이넘은 큰방에 잣능강 우에능강,,안보이길래,,기냥 홍야홍야하고

자는데,,이넘이 나갈채비를 하길래 밥을 차릴려고하는데, 우에덴판인지,나가삐고 없네

아들넘하고 볶음밥해서 묵고 설겆이하고잇는데,,,,아들넘 친구가 왓네,,,

이 아들친구는 이상하게 내눈치를 엄청본다,,밥도 묵으라 하면 먹고 왓다 함시롱

그래도 아들하고 같이 묵으라 하면 허겁지겁,아들넘보다 더 많이 묵는다 몸은 빼빼장구,,

 

근대,,내가 빨래를 좀 삶고,,세수하고 로션바를려고 컴옆으로 갓더니만

아,글씨 ,이 아들의 친구가 마캉,,야동을 켜놓고 울아들하고 보고 잇엇네,

울아들은 봣는지 우째는지 몰라도 여태꺼정 내한테 들킨적은 없엇는데,

그라고,,,예전에 그런거 팡팡 뜰때,,,자꾸 이런거 뜨서 미친다고 난리도 쳣는데,

아들넘 친구는 컴하는솜씨가 보통이 아니다,대충 곁눈질로 보니,,이거 완죤히 그런쪽으론

도가 팃다,,뭘보능강 잡아서 이넘들 옆으로 가기는 뭐하고 해서,,김치부침개,,초밥,,다 맹글어서 옆으로 가니,,,팩팩 잘도 다른페이지로 넘기네,,,

 

울아들,? 이거 이거 걱정이 태산이네,,,,,

 

그넘의 그자식인가 ㅋㅋㅋ 걱정이 보통이 아이네,,요새는 지방 문도 쾅 닫아삐고

꼭 들어올때는 노크해라 카네,,,내가 요새 어른을 모시고 산다 살어,,

그저께는 팬티 한쪽옆이 젖어잇던데,,,니 팬티가 와글노? 하니까,,

 

아? 이거,,함써,,,,기냥 얼버무리던데,,

이넘한테 혹시 몽정 한거 아이가? 햇더만,

얼렁 팬티 갈아입으라꼬 해라,,해서 팬티갈아입으라하니,

멀쩡한 팬티는 와 갈아입으라 하노엄마? 카던데,,,

 

우야면 좋나,,,,울아들도 아마 저거에미애비가 그렇게해서 지 낳앗다고 하면

정 떨어질기다,,난,,사실 학교댕길때 여자남자,손만 잡고 자면 얼라생기는줄 알앗다가

그거 알고 나서 울어메,아부지가 억수로 실망돼대,,울어메,아부지만 그런거 아이가

삼라만상이 다 그런데,와 나만 이런생각이 들엇능강 몰러,,,

 

암튼,,울아들,,걱정이네,,,,내몰래 야동만 보는거 아이가,,,아들아,,,

지발 그런쪽으론 좀 닮지마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