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다디는 엄마인데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어제 일요일이라 할머니집에서 받은 돈 3000원을 학교에 가지고 간모양입니다.
아침에 안가지고 가는걸로 다짐을 받았는데 다시 가지고간모양이예요.
친구한테 1000원을 나누어 준모양이예요. 돈을 받아간 엄마가 웬 돈이냐면 전화가 왔데요.
너무 어안이 벙벙 해서요.
둘다 맞벌이라 신경을 안써서 그런는지...
요새 부쩍 문방구에서 사고싶은게 많다고 용돈 달라고 그러더니...
이럴땐 우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