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핀걸안게 벌써1년이 다되어간다..첨에는 이러구 살아야하는가 고민하는바람에 내 몰골이 사람이 아니였다가,,,대판도 했다가...여기다 글올리며...용기도 얻구,,
힘내려구,,나와애들을 위해서라도...........남편의 계속되는 외도를 순간순간 난 참을수없을만큼 발끝에서 몬가가 확 치밀어오른다..너죽구,나죽자..그렇게 정신못차리는 넌 죽어도 싸..이러다가도 저렇게 밖에 못사는 너의 인생이 불쌍타싶어 잘해줘도보구,,또.요새는묵비권으로 시종일관 대하자니,,저인간이 더 기승을 부린다..약점을 잡은것처럼 내가 이러니 집에 오구싶지안지...이런표정으로....부모잘만난덕에 고생모르고 자라 자기가 하구싶은거 갖고싶은건 다하며 산다..나돈주는거 빼고는<만원한장도 벌벌떠는 쫌생이> 남한텐 쓸만큼쓴다..
그러니 주위에는 떨거지들이 서넛씩 있다..술사주구,오입까지 시켜주니 싫다할리 없겠지..
난 정말이지 ...내남편이 저렇게 밑바닥처럼 노는게 견딜수없다..가정적인건 신혼때부터 포기했어도....제발 그배경에 왜 저모양새로 살아가는지 ....참을수없다.
친정아버지는 너무나,성실하시구,가정적인분이시다..외길만을 걸어오신 법없이도 사시는분이시다..우리남편은 극에 달한다..그러면서 남이 저같은짓하고 다니면 나쁜놈이라고 말하는걸 난 멍하니 쳐다본다..기가막혀서.......
남편앞으로 재산이 있구<지금은 아니지만>시집식구들이 별나지안으니....남편 한사람만 포기하라고한다...평생같이 살사람을 포기하란다<절친한친구가>...여자 밖에나가서 돈벌어봐야 고생이라구,,<월급도 넉넉한편이 아니다.빠듯하게 준다.>
넘들은 바람피면 가정에라도 잘하던가,,성격이라도 좋던데,,이인간 늘 자기 멋데로다,,여태 늘 자기하구싶은데로 하며산다..이혼해봐야 내손해라는걸알면서...
이제와서 가정속에 파뭍혀살다가 의지약한내가 바같일을 할수있을까싶다....그럼 이런상념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새는 넘 자주 몸살이난다..맘이 허약해진탓일까싶다.
2달후면 당분간 떨어져서 지내기로했다..별거는아니지만,,,내가 내성격에 젊은 기집애들과 밤을세며 노는꼴을,,그짓거리하는 상상을 떨칠수가 없다..그래서 내가 애들데리구,다른곳으로 이사를한다..물론친구는 그럼 더할거라지만,,,옆에서 오입하고 들어오는 그인간 얼굴을 마주하기가싫다..거짓말을 입에 달구사는인간..이싫다.
다 뒤집어놓구싶은마음이 굴뚝같다...같이 다니는 친구와도 대판하구싶다.와이프한테 다알려버릴까도 생각했다..,,시어머니께도 다 알려드리구싶다..그런데,,그러지말란다..친구가 그래봐야 내손해라고한다.나올것도 더안나오구,사업하는사람 망신좋다간 그인간성격에 이혼밖에 더하겠냐구...노후적금드는셈치구,,살란다..나보구,,무시하며 살란다....
근데,,요새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다..억울해서여...싸우면 물건던지며,,쌍욕에...등등..늘 평생 그런거 보고들어보지도 못한걸 결혼하면 남편과 넘 모진세월을 겪었다.
게다가 고집은 황소고집이라서,,내가 먼저 풀어지지안음 나몰라라하니,,여자인제마음 이해하시나여??? 특이한 성격은 다가지고 다니죠..마추기가 넘힘들정도로요...멋대로인간<제가속으로 중얼거리는별명입니다>
애들만아니라면...........수없이생각하다가..애들한테 미안하구,,나만 희생하면<바람피는것도 눈감아주고> 그럼...우리애들이 깔깔거리며 살수있을텐데...양부모밑에서..
허전합니다...나만 가슴아프구,,내남편 아무일없듯이 늘 매일 즐겁게 사는거보면 천불이 납니다...자꾸가라안는 기분없애려구,,,밖으로 나돌지만<돈만쓰게되서 적자도 생기구>..
그렇다구,,애인만들 주변도 못되구,,,날 이렇게 이런생각에 겉돌게 하는 그인간이 미워요.
남들 부부 행복하게 알콩하게 사는거 보면 그렇게 한없이 쳐다봅니다..거울을 봅니다
남편으로인해 힘든 시간이 주름으로 상처를 주더군요..얼굴 눈밒에는 그늘이생기구,,
애정과 관심한번못받아보구,,남들은~ 이뻐서 남편사랑 듬뿍받겠네..하면 픽 웃어버리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내가 지금 뭘 어찌해야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
가끔씩 핸폰을열어보면 술집년들<2년째 잠자리같이하는년>전화번호....고상하구,,지적이게 늙어가려했는데,,모진세월속에서 부부가 닮는건지...년,놈소리가 쉽게 나온다..한심해지는 순간들이다..이런데 시간을 소비하는것도 속상한데...남편을 마주하면 <눈빛을 마주치질안느다..내가>..느껴진다...거짓말이...그런데도 ..남편은 늘 딴짓거리다...난 청춘을 이렇게 속상해하며 보낸다...이렇게 속상하구,,억울할수가없다..이제 지쳐서,,내맘속에 억눌려서 소리지를 기력도 쇠잔해진다..맘으로 빙빙돌뿐이다....
나쁜놈이라구.........꼭 내가 아파한만큼만이라도 넌 천벌을 받을거라구,,,눈물이난다.
가득부은 와인한잔아니면 이젠 잠도오질안는다.........내가 변해가는게 싫다...마음이 초라하다,,춥다...아무리 솜이불을 덮어도 이렇게 추울수가없다...
내가 바보가 되어가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