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거보다야 돈만있음 좋은세상 좋은거 마니보구 벽에?똥칠할때까지살아야 한다는 어느할머니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여.....
저두 억울한게 만아서,,오래오래 살구싶은데....제 힘에 부치는 일이 자꾸생기게 되구,,맘도 점점 약해져서 맞대응 할힘도 없어지구...아니!그러기도 다 귀찮구,,아직40도 안되었는데...
정말 50이 다 되어가면 지나간시간이 덧없어지구,,다 용서가 되어지나요??
전 오늘 정말 힘든날이였어요??
애들한테 엄마 엄마 소리좀 그만하라구,,소리질렀어요..
애둘이 들구뛰구,,,연방 엄마엄마! 이거해줘,,저거해줘...........엄마...아 ~!정말 돌아버릴거 같은심정!!막 덜썩주저 앉아 펑펑 울구싶은심정.............날 하루라도 가만히 내버려두었으면..........집은 금새 난장판이되구,,,밥때는 왜이리 빨리오는지........쥐죽은듯이 하루종일 가만히 있었음좋겠어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나는 어딘지 온데간데 없구,,,남편에게 찬밥신세...애들은 엄마엄마........그렇게 꿈만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눈물이 난다....눈물이 나서 .....행.불행은 내가 만드는거라는데..........난 내가 행여 불행을 자처하는건 아닌가???
애들만 건강해도 행복일텐데......이대로 늙어서 ....내가 점점 희미해져간다면...
오늘밤은 자꾸 눈물이 나네요...남편도 밉구,,너무너무....없는것보다 더 미워요..
어디로 떠날 용기도 없으면서...소리소문없이 잠적해버리면 어찌될까요??
다 뒤집어지구,,동네방네 소문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