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약까지 복용했었어요.
결혼초부터 그렇게 속을 뒤집더니,,,11년이된 지금까지도 나를 이렇게 망가트리네여..
울겠어여..정말 울구싶은날이 넘 마나져서 속상해여...두가지방법이다..
알죠...체념쪽을 선택했는데,,샤워할때 콧노래부르는 저인간을 죽이구싶다는 무서운생각까지 듭니다...그렇게 애정이 있는부부도 아니였는데..........어느순간은 진짜 바람나서 나한테 위자료나 듬뿍주고 나가라그랬음 좋겠다 했어요...근데...정말 바람이 났어요..제 입찬소리때문이였을까여??
애정없으면 바람피워도 무덤덤하다던데..........남편이 넘 속썩여서 애들만보며 살았었는데.........전 무엇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거죠??절 이해못하겠어여..
남편이 벗어놓은 양말조차 만지기싫을만큼 남편이 미웠어요..가정을 늘 뒷전으로 생각하는 그인간땜에..................난너무 하루가 힘들었구,,늘 독수공방...
혼자자는거에 이골이날정도로 그게 싫었어여....근데,,,내가 왜이렇게 눈물이나는거죠.
왜 우울함에서 헤어나지못하는거죠??술한모금입에 못대었는데....술먹어야 맘이 편해져요..그래야 술김에 잠이와요..
사는게 몬가여??도데체 정답은 몬가여??
왜 용서해야하구,,왜 용서가 안되는거죠??
왜 가정은 여자가 지켜야하는거죠??
내가 흔들리면 우리애들이 .......거지꼴되겠지여..
애들이 무슨죄가 있겠어요??그렇죠??
왜 저인간은 늘 자기생각뿐인지...........내가 무슨생각을하며 몰 좋아하구,,무슨계절을좋아하구,,어떤때 젤 슬프구,,어떤때 행복해하는지...관심밖이예여..애기하라구여?
그럼뭐합니까..뒤돌아서면 잊어버릴텐데..........아니~관심이없는데........
아컴님말데로 사랑같은거 구걸말자구여..주기싫다면 달래지맙시다..
그래서 그렬려구하는데,참 허탈하구,,씁씁하구,,나쁜말로 개같은심정이네요
지는 룰루랄라!1 난 애들하구,,궁상떨며..늙어가구....
개새끼!!늙어서 병들면 밥밑에 흙깔아줄거야...그리구,,오도독 씹어먹으라구해야지..
나 이럼 벌받는데....하나님 믿는내가 점점 왜 이리 추해질까..
술한잔해서 그래여....아~`덧없다....참 그래여..오늘 병원다녀왔는데....그냥 만족하며 살자하는데.........밤이 되니,,이인간 또 안들어오니,,,속이 뒤집히네여...
아컴님들!!사는게 몬가여?? 나 이리 살면 안되죠??신앙생활까지하는데...
나 왜 이런거죠?? 저 멀쩡하구,,남들이 보면 <아주 없거나불행한분들>전 그래도 살만은 하거든요...근데..가슴이 허해요...그래서 미칠거같아요..
이해하시나여.....이해되세여..아니~~겪어보지못하구,,남편그늘에서 공주처럼 사시는분들은 왠 주접이냐그러실지도 모르져..저두 공주처럼 살구싶어서,,왕대접해줘도 이인간이 절 하녀취급하더라구여..개새끼..대학공부에 결혼전까지 물한방울 안묻히게한 우리부모님이 보심 얼마나 가슴이 저리실까여.....내 날개는 어디에 있는거죠??
내 날개좀 찾아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