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시누를 아씨..또는 아가씨라고 부르지 그러면 뭐라고 부릅니까?
그리고 시동생이 아무리 어려도 도련님이 맞지요
저도 아직 젊은 아줌마이지만..
호칭은 첨부터 바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결혼했을떄..
막내 시동생....초등 3학년이었지만
깍듯이 도련님이란 호칭과 대우 해 줬습니다
물론...도련님도 저보고 형수...님까지 붙여서 큰형수 대접 해 줬고요
전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님~~~시동생이 까불듯이 형수..형수..이러면..
님이 혼내듯이 ...알려주세요
도련님~~~형수라고 하면안되고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되는 겁니다
시어른도 호칭에 대해선 대충 넘어가는 사람이 있어요
바로~~저희시모랑 시작은 아버님과의 호칭..
제가 시집와서 까짝 놀랐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작은 아버님한테는 형수가 됩니다
형수...맞지요
그렇지만..누가 연세도 70을 바라보는 어르신들이
며느리 자식들도 다 있는자리에서
형수님~~~도 아니고 형수..형수...이럽니까?
제가 호칭에 대해서 좀 민감한건지..
영 거북하고 듣기가 안 좋던데요
이렇듯이...
첨부터 호칭을 바로 쓰지 않으면..
나중에는 정말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도련님이 결혼하면..서방님이라고
호칭을 바꿔야 하잖아요
그때~~~서방님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지가 않아서
얼마나 첨엔 망설여 지던지요
눈 딱감고~~
한번 서방님~~했더니
이젠 아주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