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시어머니 생신이었다.
일요일부터 김치 담그고 어제 음식 바리바리해서
시댁 가지고 갔더니 이놈의 앨리베이터가 정기점검중..
아파트 7층까지 들고 올라갔다.
허리 ,다리가 후들후들
오늘도 종아리 땡땡이네
울 시아버님 생등심 사오셨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런데 에젠 왠일인지 음식도,고기도 많이 남았다.
울 엄니,아버지 음식 넘 많이했다고 뭐라 하신다
엥? 나와 동선 몸받쳐 충성 했는데....
울 아버님 큰 며눌인 나에게 한말씀하신다.
음식 낭비 하지 말라고!
속상했다.
작년 이맘때 아버님 생신상 잘못차렸다고 눈물 쏙빠지게 야단치시더니 에구구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