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학원에서 올시간이 다되어도 오질 않는 아들을 기다리며 티비를 보는데
웬 전화가 온다..낯선 아시의 목소리다 ..아들의이름을 대며 어머니냐구묻는다..
순간 기분이 묘하다..아들이 자기트럭에 치여 병원에 있다는 것이다...
어디를 많이 다쳤냐고 물으며 전화를 끊도 병원으로 달렸다...
아들의 팔은 온통 끓힌자국이고 이마에도 철과상이다...
다행이다 생각하면서도 피가 꺼꾸로 쏟는다..
아저씨도 보아하니 생수 운전기사인데 뭐라고하기에도 얼굴이 많이 찌그러져있다...
엑스레이결과는 큰사고는 아닌듯한데 바로 집앞에서 사고가 났으니 동네누군가가
경찰에 신고를 한모양이다..
경찰이 병원으로 오고 차량번호랑 휴대번호 이름등을 적어주시고 이야기가 잘않되면
교통과로 바로 신고처리를 하란다...
난는 낼 아침아이의 경과를 보고 운전기사한테 전화를 할꺼라하고 대답을 했다...
이럴경우 나는 어느정도까지의 보상을 (아이를 놓고 보상은 뭐하지만)받아야하나...
난 치료비 선에서 끝내고 싶지만 교통사고는 나중이 문제 아닌가해서 답답하다...
오늘하루 이렇게 짜증이나고 화가 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