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고딩.
나 그녀석의 엄마인지아닌지정말 혼란스럽다.
엄마한테 어떻게 그런 태도를 취할수있는지...
엄마가 좀 야단친다고 밥상 앞에 놓고 엄마 얼굴에다가 대놓고 "거 되게 시끄럽네..."이러는 아들이 있을수 있는가?
물한잔만 좀 떠오련?하면 "엄마가갖다먹어"
너갖고있는 과자좀 가지고와라하면 "그거 내방에있어""엄마가좀갖다먹어'
한두가지가 아니다.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하는지 정말 혼란스럽다.
바로잡을 희망도 없는것같다.
엄마와 아들 부모자식이라는 설정도 이미 다 없어져버린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