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한 동서
은근히 얄밉다
나는 결혼 7년차
다른건 몰라도 살림으로 말하면 내가 조금 더 잘할것 같은데...
동서가 더 잘하더래도 조금은 겸손해야 하는것 아닌가
나는 겸손한 사람을 좋아해서 나도 겸손한편임
토마토는 소금에 먹어야 맛있니 데쳐 먹어야 맛있니..
왠 잘난척 아는척??? 누가 모르냐고요...
시숙이 갖다 주면 주는 데로 먹고
시숙이 편하게 해줄려고 하면 그 마음을 알고
어렵게 대해야 하는 데
우릴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기분이 상당히 묘했다
동서와 나는 3살 차이 세대차이인가
하고 싶은 말 다해서 좋겠다 동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