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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검사


BY 사랑공감 2005-05-18

전 40대중반 남편과 거의 남남처럼지내고 하두 속을많이썩여 맘비우고 사는주부

입니다 근데 얼마전에 의료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통지서받고 이참에 건강검진

받으면 내시경 자궁암 겸사겸사 유방암도 받았네요 근데 생각지도않게

이상판단받아 조직검사받고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다른건없었는데 가맘생각

해보니 스트레스가 주범인거 같네요 엄청스트레스 받고 살았거든요 성격도 예민한

편이고 그게 원인이 혹시 판정이 나쁘게 나오면 남편한테 알리지도 않고 혼자결정하고

싶은데 이일을 어찌 사이좋은 부부라면 벌써 진단받았다면 만져보고 확인하고 그랬을텐데

아무런말도 없네요 예전에 우린 누구하나 죽어도 죽었는가보다 별감정없을거라고했었는데

정말 그럴거 같네요 애들은 아직어리고 초등학생도 있는데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불쌍해죽겠네요  혹시 인천에 유방암잘치료하는곳있는지 주위에서 수술잘 받았다고 하는분들있으면 추전좀해주세요 별일없으면 다행이지만 예감이 불안하네요 운명이라생각하고 치료

잘해서 애들좀더 클때까지만이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막상이런일격으니 맘이

심란하네요 아컴에 오는주부님들도 보면 스트레스 엄청받고 사시는데 스트레스 풀고사세요

참는게 능사만이 아니고 병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