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산다는게 마음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전 결혼전엔 서울살고 결혼후엔 시골에 산지가 벌써 15년정도 돼갑니다
적응하느라 힘도 들었지만 지금은 서울 생각이 안납니다.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들 손잡고 개구리소리듣고 모심는거 고구마 심는거 고추심는거
같이 하면서 산 공부도 하고 이웃끼리 같이 사는것도 가르침니다.
도시처럼 유명한 학원도 없고 큰 놀이 시설도 없지만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어른들은 어른들 나름대로 재미을 찿고 여유를 가지고 삽니다. 길이 밀려서 힘들지도 않고
공기가 나빠서 힘들지도 않고 조금 적응하는 기간만 갖는다면 잘 살수 있을 꺼예요.
별장이 따로 필요 없잖아요.. 일석이조의 효과도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