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자꾸만 내성격을 생각해보네요
착하다는말이 도대체 무슨뜻으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바보같아서 아무것도 모른다는뜻인지
정말이지 사람들이 나를 없이 여기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나도 내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바보처럼 이야기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네요
요즘 직장생활에 어렵다보니
어제는 남편을 보았는데 갑자기 울음이 나오려는것을 참았답니다
혼자 끙끙아는 내모습이 안쓰러워서 그런지 남편은
조심히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힘들면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지만 그럴 형편도 아니고...
나혼자 직장생활하는것도 아닌데 왜 나만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사람들은 그걸 이용하네요
그사람들도 밉지만 내자신이 더 밉네요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바보같더라구요
그래서 제주위 친구들은 성격을 고치라고하지만
40년넘게 살아온 성격을 하루아침에 고치기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하지만 조금씩 고치려 노력중입니다
나만 가슴앓이 해 보았자 내손해만 되더군요
이젠 제의견,주장도 한번 해볼려고해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