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나를 가까이 하지 않으려한다
난 많이 사귀고 싶다
아줌마들 많이만나 얘기도하며 잼나게 살고싶다
헌데 이상타
뭐가 문제일까
다들 나를 가까이 하려 하지 않는것처럼 난 느껴진다
이로인해 난 우울증이 생길것만같다
휴우~~~~~~~~우~~~
지극히 객관정으로 나를 바로본다면
물론 내입장에서 내가 바라보는 것이지만
난 유머감각이 전무다
다른사람들이 얘기하는거 잘 웃지도 못한다
난 내주장이 약하다
거의못하는편이다
몇번하다가 후회했다 더 멀어지고 서먹해져서
휴우````
난 지갑을 잘여는편이다
밥도 잘사고,선물도 잘챙기고
내가1000원짜리선물하면 500원짜리 돌아온다
항상 그랬다
그런걸로 서운해하는 내가 바보라 생각하며 웃어넘긴다
근데 매번 누구도 그렇다
누구든지 나와 있으면 지루해한다
얘기를 재미있게 못하니...
도를 넘어서 기분까지 쳐지는모양이다
나도 느끼는바다
난 웃으면서 재미있게 해주고 싶은데 할줄도 모르고 안된다
이러니 사람들이 날 무시할수밖에
마음은 그러지 말아야지
잘해봐야지 한다
노력해도 안되고 주면에 인기많은 사람들보면 기분이 아주 우울해진다
그렇게 되고싶어서다
뭐가 문제일까요?
어찌하면 남들처럼 웃으면서 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