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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게임


BY 수퍼맘 2005-05-22

너무  답답하여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글을 올립니다.   저희 남편은 매주 일요일만  되면 경마게임장에  가서 7시쯤에 옵니다.   피곤하다면서도 일요일날은 쉬지도 않고 가고  있어 싸우기도 여러번, 타일러도 보고, 했는데   이제는 저도 지쳐 말만 하면 서로의  의견이 안맞아 말다툼만  하니  아이들 보기도 민망합니다.   큰 돈은 가지고 하지  않지만 습관적으로 그곳으로만 갈려고 하니  답답합니다.   어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