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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살아지다


BY KMR0106 2005-05-30

결혼 5년차  빚있는거 속이고 결혼해서

매일 빚독촉에 시달리면서  하루하루 살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시모랑 같이 살고  있고

어찌나  돈도 없는 집안인지

빚이 몇천이 있다고 하는데도

한푼도  안갚아주고  오히려  자식한테

얹혀사는 뻔뻔한 시모 (무릎이 아파서 일못함)

이상황때문에  며느리한테 시모노릇은 제대로 못해도

한번씩 내뱆는 무식한소리 속 뒤집힌다

매일매일 분가를 꿈꾸며  우리딸 예쁜방 꾸며줘야지

하며....

언제쯤 이지옥에서 벗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