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옆집 건너편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난 후 우리집 현관앞에다 세워놓고 다닌다
며칠전 쓰레기 버릴려고 나가는데 문에 뭔가가 부딪쳐서 안열리길래 보니 자전거였다
그래서 그집 자전거를 그집 현관앞에다 세워놔 버렸는데
오늘 또 우리집 현관앞에다 세워놔서 문열고 나가기 힘들게 해놨다
열불이 나서 자전거를 집어 던져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그냥 우리집 현관옆에 세워놨다
인생 살기 힘들다
어째 아이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들 엄마까지 그걸 보고 치울 생각도 안하냐
정말 무대포 그 아줌마 고함만 질러 대면 단가
좀 무섭기도 해서 내가 덤비기도 뭐하다
이기적인 삶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