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학교는 급식에 녹색어머니회. 도서도우미 등 봉사활동이 많은 곳입니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활동을 하지요.
그런데..
이 지역만 그런건지 황당한 학부모들이 많네요.
이인일조 도서도우미는 아예 나오지를 않고 어쩌다 늦게 오면 건성건성 자리만 채우고
휴대폰통화만 하고 냉장고 음료수,차종류 섭렵.배채우고 갑니다. 회비 걷을때 휴대폰 꺼놓고
회비 달라고 하면 죽는소리. 없다고 짜증냈는데..
녹색어머니회도 마찬가지고. 학급 급식은 어찌나 꾀를 부리는지..
선생님 보는 앞에서만 하는척 하고, 식사를 서둘러 마치신 선생님은 강당에 쉬러가시고
파트너 엄마는 대충 하는척 하다가 걸래.행주 싸짊어 지고 화장실에서 나오지를 않고
혼자서 걸상 책상위에 올리고 내리고 마포질 하고..허리가 휘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청소가 끝나고 나니 당번날은 힘들어 죽겠다는 그 엄마의 황당한 말.
게다가 자기애가 우리애한테 당하고 산다는 둥. 준비물을 안빌려 준다는둥.
자기는 절약을 해야 되기 때문에 못사니 우리애한테 빌려주라고 말 하지를 않나.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아님 치맛바람에 잘못 적응되서 이상해 진건가요(예전학교 엄마들이 워낙 열성적)
다른지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곳은 용인지역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