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니까 그놈의 돈이 뭔지, 돈많이 버는 사람이 젤 부럽다. 돈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행복의 70,80프로 정도는 돈이 차지하는것 같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없으면 비참하고 고생지지리도 하는 인생 산다. 그러니 돈돈 할수 밖에..
학력도 별로없는 내가 과연 무슨 일을 할수 있을까. 식당일을 해도 (무시하는게 아니라) 내몸이 견뎌줄까가 문제고 휴우.. 힘든육체적 노동일을 견뎌낼수가 있을지. 우리엄마 시골서 농사짓느라 고생고생하다 병신다 되어서 팔, 다리. 허리 다 고장나서 수술하고. 겨우 집안일만 하시는데. 천날만날 내죽는다고 젊어서 너무 고생해서 어디 성한데가 없다고 하시는데.
돈은 벌어야 하는데 무슨일을 내가 할수가 있을까 걱정이다. 아이들 교육비에 노후대책생각하면 남편외벌이론 아무것도 못한다. 내가 벌어봤자 한달에 6,70만원이 고작이겠지만 그게 또 어딘가. 그냥 편하게 전업주부만 살고싶다니까 신랑이 인생너무 편하게 살지말라 한다. 그말이 맞는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