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99

인제정말루 살기싫어지내요


BY 맏며늘 2005-06-01

사는게짜증이나고 신랑이너무싫습니다

작년 시부 한갑이었는데 시모가 점집에서 하면안좋다는소릴듣고

잔치안하고 지나갔습니다

울신랑 나하고의논도없이 동생네놀러갔을때 우리집에서 생신상도차려드리고

삼촌네4분 고모 불러서 식당에서 밥이나한끼하자는겁니다

난화가나는게 나하고의논도안하고 불숙 말한거와 아직어린 아이까지있는데

와이퍼에대한배려도없이 말해버린게짜증이났었습니다

그래서 나와의논도없이 자기네들끼리 일을벌였으니까 난못한다고 했죠

더웃기는건 서방님 시부모한테 다예기를 해버렸다는겁니다

더화가난거죠 울실랑 동생한테전화해서 안한다고했답니다

본인이우스워졌다고 나하고 말도안하고 냉전 상태입니다

누가화를내야하는상황인지 이해가안갑니다

애들도둘이나있는데 같이살고싶은마음이 없어지네요

난항상 혼자입니다 시부모란사람은 아랫사람앞에서도 절무시하고 비웃고 그러죠

자기네부모가그러니까 동생들까지 등달아 무시한답니다 신랑이란사람은 가만이있구요

정도가심하게무시하는데도 그걸잘못느낀답니다 집에와내가예기를하면 화가난답니다

정말이상하던지 날사랑하는마음없어서 그런거로보이는건왜일까요

애들아빠보고 시집왔고 지금까지참아왓는데 나란존재는 뭔가하고 비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