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글프고 우울해서 제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전나이가 39이고 초등3 .ㅣ 두딸을둔아줌마입니다 남편 회사 에 남편이랑 나이가같은
여직원이있는데 둘이서 친구로 지낸답니다 그래서 내가신경쓰인다 그랬더니 성질을벌컥내고 두번다시 그여자얘기 못하게하대요 그러면서죽 전화통화하고술마시며 지내는데 도저히못참겟네요 그여자 보다 우리남편이 더적극적인것같아서 제가 그여자쪽하고친분을 텄어요
남편없을때 집으로초대해서 여자들끼리 자주만나자이런식으로 언니동생하자 뭐 그랬어요
그러자대요 하지만 참우울하네요 이 관계로지내며두고봐야하는지 여자한테 얘길해야하는지 저 잠도못자고 별상상을 다하고 지내내요
그여잔 능력있고 참고로 외모는좀 그러네요 외모를안가꾸는 여자예요 그래서 신경이 더 쓰이네요
대화가 통한다는게 더겁나네요
지루한얘길수도있지만 위로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