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49

너무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BY lsn9678 2005-06-03

부연 설명이 필요한것 같네요

사실 저희도 생과일 전문점을 하거든요.저희 남편 그날 가게가 바빠서 못나오고 저한테 스트레스 풀라며 친구랑 밥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문 화성행궁 갔다가 광교산쪽 올라 갔습니다.(평소에도 신랑이 외식을 좋아라해서 자주 먹으러 다닙니다.)

주말에는 광교산 차량진입 금지 라는것을  가서야 알았네요.

사실 남문에서 광교산까지는 20분 정도 ,차가 안막혔 거든요

다시 광교산 입구에서 북문은 10분정도참고로 저희 집은 수원역쪽 입니다.(그러니 북문을 지나쳐야 겠죠?)

저 결코 까다로운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오냐 오냐 길르지 않았 습니다.

남자아이만 3명이라 엄하고 야무지게 기르려 노력합니다.특히 예의 바르게요

또한 저희가 음식업을 하기 때문에 이해 해줄수 있는 폭도 더 넓다고 생각 합니다.

요점은 너무 자기네 가게 편리만 따지고 손님이 몰리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명령이고

나중에 시정 또는 사과는 커녕 어린 것들이 재수없다며 인터넷에 올려봐라  맞대응 하겠다고 오히려 자기가 소리칩니다.

정말 너무도 억울하고 황당하고 속상하고.....

집에와서 피자 시켜 먹었슴다.이상 그날의악몽을 떨쳐 버리고자 몇자 적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