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이란 빛이 왜이리도 태산보다 높이 느껴지는지....
매일이 어지러운 나날이다
어렵고 힘들게 일어서건만 또 부도로 인한 여파가 휘몰아친다
오늘은 국세가 밀린탓에 거래처 모든곳 에 통보가 되어 거래처 여기저기서 남편을 찾는다
세금을 빨리내고 자기들에게 골치아픈 연락않오도록해 달란다
당연한 이야기지 그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우리도 빨리 해결하고싶지만 돈이없는걸 .........
세금한번밀리기시작하면 가산금에 가산금 집 줄이고 전세빼서 1000만원갚으면 가산금이
300백 맥빠져 ...........
이제 어쩌나 잠 시간 줄여가며 일해보지만 겨우 이자물기 힘들구
답답한 마음에 강물이나 보려고 영동대교 난간에서 흐르는 강물을 내려다보니 불빛을묘한 무늬로만들며 참으로 도도히 흐르고있다 날보고 들어와보라는듯 유혹을하는것같다
정말 저기는 평온할까??????????
내모습이 이상한지 지나가는 차들이 크락숀을누른다
하기야 한밤 여자가 강물을 맥없이 바라보니 이상하겠지
아니면 강물오염시킬까봐 경고하는걸까?????????
있는사람들 아무것도아니고 모르는사람들 열심히 일하면 왜 못갚냐고하겠지만
이자가 그자리에만 멈추어준다면이야 무슨걱정있으랴마는
현실이 그렇치못하니 답답함 뿐
누가 날 노예로산다면 팔리고십다
잘먹고 사치나하고 살았다면 내 삶 지나온시간이 억울치않으려나
그냥 멍하니 시계바늘만 바라본다
또 전화벨 이 울린다 무슨전화일까 받을까 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