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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미지버렸어요


BY jinni 2005-06-03

애기유모차끌고 바람도 씌여줄겸 재래시장에 갔어요 반찬사고 5천원남은돈으로 지갑에도 넣지않고 국거리 쇠고기를 사려고 고기썰이는 도마앞에두고 그앞 소파에 앉아  있었어요 애기가 보채서 저만안쪽에 있다고 그래서 얼른일어 났어요 국거리를사고 30미터쯤가고 있는데 정육점아줌마가 1000원주고 가면우짜냐고 달려왔어요 옆에 손님도 없었고 바로 맡은편반찬가계에서 5천원받은거 그대로준건데 아줌마 우유옆에 5천원두었어요 했더니 돈주머니 보이면서 5천원짜리가 어딨노 했어요 40대후반 엄마뻘이시라 애기도 있고 해서 그럼천원주세요 하고 5천원더주고 왔어요 일주일이 지난일이지만 나이어린사람이 참아야되는 대형마트라면 그런일이 있을수도 없겠죠 펴진5천원을줬는데 저한테받은돈이란1000원짜리는 꼬깃꼬깃 전 장지갑을쓰는사람이라 돈 안구기거든요 그이후로 그시장은 가기도 싫습니다집에서 곰곰히생각하니 내가 돈올려놓고 예를들어 1000원짜리 올려놓고 거기 1분정도 앉아있는 정신나간사람도아니고 반찬사고남은잔돈5천원을지갑에 넣지도 않고 확인하고 앞집에 간건데아까는 없던 주인아저씨도 5천원보도못했다며 완전히 두사람이 한명 바보만들더군요 손님도 없는데 5천원확인안하고 장사하시는분은주머니에 넣으시나보죠 30미터온후에 말하는 이유는뭔지 ...시장이랑 위치말하고 싶지만 나도 자식키우는입장이라 남한테 나쁜짓은하고 살고 싶지않습니다 일주일지나도 화가나서 한번적어보았어요 다른분들은 시장가서 절대 돈부터주고 물건사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