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저랑 동갑인데요..
외국계회사 종신보험 에 건강, 재해 특약을 가입한 상태로 하나 들어가고 있는데요..
요즘 남편이 넘넘 피곤해하고 기운없어하고 병원엔 죽어도 안가려하고 일은 힘든 운전을 하는데 보기에 안스럽고 어제는 밤에 헛소리를 막해대고 해서 무서워서 정말 잠이 안올정도였습니다.
전에도 건강검진을 예약해놨다가 안가는 바람에 못했는데 도저히 그런걸 안하려해요
이제 결혼 오년인데 총각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산에도 열심히 다닌 사람인데
요즘은 보면 체력이 바닥이 난 상태같아요
재산이라고는 몸뿐인 우린데 정말 애들은 이제 젖먹이가 있고 하니 남편 건강이 무너지면
우리가정이 무너지는 꼴인데
너무 걱정이 많이 되는요즘입니다
남편보양으로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요?
약을 지으려 가자고 해도 안가,, 대체 말을 안들어서 미치겠고,,
제가 억척스런 아줌마처럼 개소주나,,뭐 그런 것도 해댈 성격도 못대고,,
하지만 이제는 개소주 아니라 더한것도 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뭐를 좀 해 먹여야 할지,,,
막연합니다
집에선 홍삼 꿀은 늘 챙겨주고 있습니다만 턱도 안되는듯하고,,
건강검진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는데 말을 들어먹어야 병원을 델꼬가지요..
그래서 모진 소리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건강을 안챙기면 너 앞으로 생명보험 넣어놓겠다구요
정말 건강보험 뭐 이런것도 하나 넣어놔야겠고
보양식과 보험으로 어떤게 좋을지 추천 팍팍 해주세요..
보험은 보험사가 좋을지 기관(우체국 농협)이 좋을지도,,
걱정이 늘어진 아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