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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로할 방법?


BY 우정 2005-06-08

지금 나의 친구가 남편의 바람으로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하고있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단다.

먹지도 못하고 잠도오지 않아 술로 산다고...

이혼할수도없고....

그냥 보고만 있을수도없고....

그 어떤 충고도 들으려하지 않고...

이젠 전화도 받지 않는다.

나는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나쁜 맘 먹을것 같아 불안하다.

무척 가정적인 남편이었는데...

공무원들 접대 핑계로 술집 다니던이....

이제 좀 살만 하니..

남자들은 하나같이 왜들 그럴까?

넘 속상하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