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친구가 남편의 바람으로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하고있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단다.
먹지도 못하고 잠도오지 않아 술로 산다고...
이혼할수도없고....
그냥 보고만 있을수도없고....
그 어떤 충고도 들으려하지 않고...
이젠 전화도 받지 않는다.
나는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나쁜 맘 먹을것 같아 불안하다.
무척 가정적인 남편이었는데...
공무원들 접대 핑계로 술집 다니던이....
이제 좀 살만 하니..
남자들은 하나같이 왜들 그럴까?
넘 속상하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