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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희끄무레하다...


BY 초록이 2005-06-27

시댁은 시댁어른들이 사이가 안좋아 엉망진창이고...가난하고...

근데 신랑하나만큼은 착하고 월급 200만원 보너스 600%받아오고

나는 시댁에서 돈만 안달라고 하면 이것 받아서 저축하고 집사고 차사고 잘먹고 잘살수 있는데 뻑~~~~~~~하면 시댁에서 돈을 달란다..

시아버지가 뻑~~하면 쌈박질해서 병원에 누워있질 않나..

여자문제가 또 복잡하고..고스톱 노름에...카드빚이 엄청나고....

또 질이 좋지않은사람들과 어울려서 술마시고..쌈이나하고...

 

우리는 사형제중에 셋째인데~

모두다 결혼해서 사는것 빠듯한데...

왜그리 자식들을 못살게 구는지..

울 친정 부모님들은 자식들 다 키우시고 보험 다 들어놓으시고 노후준비 확실하게 해놓으셨는데 울 시댁은 도대체 왜그러는지...답답하다....

 

 

아직 연세도 젊으신데(60세 ,62세) 열심히 일하실 나이 아닌가?

근데 자식들한테만 바라시지 절대 일 하실 의욕이 없으시다...

정말 답답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