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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를 하는 시간..


BY 로그아웃 2005-06-30

 

일년쯤 되었네요.

싸이를 접한게.

친구도 만나고 이것저것 좋긴하죠.

어제부로 탈퇴했습니다.

그 시간이 어찌나 아까운지요.

 

차라리 그시간이면 책을 하나 보는게 나을듯 싶어서..

나도모르게 컴을 켜고.

컴터앞에 앉아 시간죽이며 여기저기 드나드는 내모습을 보니 참 한심하더군요.

 

싸이버 공간이라 그런지.

탈퇴하고 하루가 지났을뿐인데도 아무런 느낌도 없구.

내가 그런걸 했었나 싶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둘 연락해서.

독하다..어찌 그걸 하루아침에 탈퇴하누..

 

진작 그러지 못한게 참 아쉽네요,

이젠 그시간에 책을 볼겁니다.

그리고 싸이에 들인 시간보다 더 많은걸 배우려고 노력중입니다.

 

응원해주시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