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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둘지도 모른다는 남편..


BY 애들엄마 2005-07-05

남편은 기술자입니다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주임이지요..위로는 소장이 있구요

며칠전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다했는데 싸웠나 봅니다

벌써 세번째 그만둘지도 모른다..

외벌이고 애들이 둘...

나도 나가서 벌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지만

뜻대로 안되는 현실

부족한내가 원망스럽습니다

말을 자꾸 그렇게 하니까 겁이 납니다

동생은 형부는 기술자니까 금방 취직될거라고는 하지만..

나이도 많고..취직하기 넘 힘든데..

물론 젤 힘든건 남편이겠지만..

오늘은 너무 나도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