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님네 아이둘 키우며 서울에 사세요.
아이들 모두 초등학교 저학년이구요.
지금 강남에서 전세 살구 계시구요.
그런데 이해가 가질 않는게요 저희 아주버님 외벌이시긴 하지만 연봉 5000정도 되신다고 합니다.
저희 형님 저 볼때마다 힘들다고 하십니다.
돈없다고 하시구요........근데 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저흰 서울은 아니고 경기도에 살지만 연봉 2400만원으로 큰빚없이 그냥저냥 살거든요.
전 사실 이돈으로 보험에 적금도 들어갑니다.
저야 아직 아이가 하나이고 아이앞으로 크게 들어갈돈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고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에 다니는데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나요?
연봉 5000이 적어서 매달 적자라는데.........막상 형님보면 겨울이면 스키에 여름이면 바캉스도 잘 다니시구 잘 놀러다니시거든요.
제가 보기엔 넉넉히 사시는것 같은데 형님은 뭔가 늘 부족하고 힘들다고만 하시네요.
저희 형님 제 앞에서 강남 사람들 사는것 가끔 얘기하시는데 강남은 일반 보통사람들하고 다르게들 사시나요?
전 정말 궁금하네요.
어젯밤에도 아주버님이 남편에게 전화해서 직장일외에 따로 할만한일 없냐고 하셨다는데......돈이 없어서 힘들다고........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강남 시시는분들 이해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