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우리아이가 아기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거의 월중행사로 한번씩(일주일씩) 편도선염으로 감기가 걸렸다하면 열감기였어요.
큰병원 작은병원 이비인후과 4군데를 다녀봤는데 의사선생님이 다들 수술하라고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큰병원에 수술일정을 잡아놓고 수술하기 몇일전에 친구들모임있어 갔는데 몇일후에 수술한다 했더니 다들 말리더라구요.
고민끝에 수술 취소하고 말았어요.
근데 초등학교 3학년쯤되니 거짓말처럼 열감기가 뚝 끊겼어요.
지금은 고딩인데 그때 수술했음 어케되었을까 깜깜합니다.
크니까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1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해요. 그래서 전 누가 편도선수술한다 하면 말릴겁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을 말씀드린거니 잘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