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여우처럼 살아야하는데,,머리로는 되는데...가슴이 머리계획데로?움직이질 안는다.
내가 10킬로나 쭉쭉빠지며 정신과를 다녀도...그어떤한달도 바람잘날이 없다..
내가 왜 이런 인간땜에 괴로워해야하는지..
10년동안 맘끓였으면 되었는데...
내가 살갑게 노력하면 어느순간에는 돌아올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노력해보지만..
아마60이되면 변할래나...잠자리는 형편도없으면서..그놈의짓에 돈퍼붇는거 생각하면
속이 뒤집힌다.. 젊은애들끼구...놀아날때 나는 늙어간다..
거울속의 내가 너무속상하게 슬프다..
난 모란말인가??모르는 이웃아줌씨들은 내가 이뻐서 남편사랑 듬뿍받겠댄다..ㅠ 돌아버리지....
멀쩡하게 생겨서 밤마다 독수공방에<이러구 늙는단 생각하니,,분하구분하다>..
염장지르는일 가끔식 얹어주고....애들 뒷바라지나 하며..끊이지안는 집안일에 내가 늙어간다..내가 여자인가싶다..
결혼전에 그리 멋지다구 자부하던 내가 여자가아닌 엄마로만 속긇이며<아이들이 나중에 알아나줄까?아니겠지>....
오늘도 남편 못들어오신댄다....미친놈!!영계영계 찾다가 성병이나 옴팡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