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여자는,,,
그저 죽이고만 싶었던 남편이였지만~ 그래도
내가 남편에게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해보니 억울해서 눈물만 흐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 고민하고~ 막막해서 기력을 잃고 있을때~
내 남편이란 사람은 상대 불륜녀와 나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혼하자고 하면 겁나서 자신들에 대해 모른척 넘어가 주면
지금처럼 그냥 지낼수 있을 것이고,
만만치 않은 처가집에서 처남들이 들고 나서서 발각된다면
나에 대한 이유같지 않은
이유(심지어 남편주변 인물 누구랑 바람이 났다고 내가)들을 들어서~
합의 이혼을 요구하고~ 그것도 녹록치 않으면~
정신병자로 몰아서 아무도 몰래 밤에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하겠다고 불륜녀의 사무실에서 의논하고 계획하는 것을,
불륜녀의 선배인 모과장이란 여자가 나에게 모두 일러 주었기 때문에,
그냥 넋놓고 있을수가 없었으므로 친정과 시댁에 알리고,
정신병원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 난~ 증거물과 행동을 신속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새벽에 들어와 이혼 한다고 대답하라고 욕을 퍼붓는 남편에게
악다구니를 하다가 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숨이 턱 막히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말그대로 말문이 막혀 버렸나보다~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멍하니 있는 나를~ 남편은 따귀를 몇차례 때리더니~
찬 수건을 갖고 와서 얼굴을 닦아 주면서 이 병신아 정신차리라고 주절거리고 있었다.
수건을 뿌리치는 내 눈에는 그저 눈물만 흘러 내릴뿐~
그러자 남편은 나를 겁탈하고는 바로 씻고 정확하게 7시에 나갔다.
갑자기 말문이 막혔으니(의학적으로 가능한지 난 아직 모르겠다) 참나~
그래도 시간맞춰서 아이들 밥먹이고~
다독거려서 유치원과 학교 보내고~ 씩씩하게 청소하고~ 전화통 앞에 앉았다.
음~
그렇게 몇시간을 앉아 있다가 불륜녀의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다.
후~ 그년이다~
"야~ 이씨팔년아~ 나 누구 마누라다 이 개만도 못한 잡쓰레기 같은 년아~"
하하하~ 내가 욕을 하기 위해서 근 6시간만에 말문이 터졌다~ 하하하하하~
하하하~
그여자~ 나에게~
이런 씨팔년이 어디다가 욕이야? 야~ 니남편 그냥 줘도 안가져 이년아~
병신같은 년이 정신나갔으면 정신병원이나 가지~ 왜 개지랄이야 씨팔년아~
하하하~
그래 싹 죽었어~ 그래 두고보자~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남편은
내가 말문이 막혔다는 것과~ 창녀처럼 굴어서 한번 해주고 왔다는 말을 하면서
웃긴년이라고 하자~ 불륜녀가 그걸 그냥 뒀어~ 디지게 패고 나오지 뭘 하기는 해?
하하하~ 사무실 모과장으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다~
아~ 모과장은 모과장 대로 나에게 약점이 잡혀 있었다~
모과장이 나에게 사소한 이야기 하나를 해줬다고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남편왈~
모과장 그년 말은 왜 믿냐고~ 그년 어느건설 회사 사장이랑 바람이 나서~
임신을 해서 불륜녀랑 남편이랑 산부인과에 같이 가서 중절까지 시켜 줬더니~그년이
당신한테 그런말을 해? 하하하~ 유유상종이라더니~ 개잡것들 별지랄을 다하고 다녔다.
그래서 난~
모과장에게 당신이 모건설회사 사장이랑 있었던 모든일의 증거를 갖고 있다.
나를 돕지 않으면 당신 남편과 아이들에게 알리겠다고 사실~ 공갈 협박을 했다.
모과장은 나를 위해 법정에서 증인까지 서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내가 몰라도 될 아주 큰것에서 부터 사소한것 까지 모두 나에게 일러 주었다.
심지어는~
불륜녀가 지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내 남편을 불륜녀의 친정에 데리고 가서~
재혼할 사람이라고 소개 시키고 지방에 있는 불륜녀의 집에 가서 같이 자고 왔다고 했다.
사실 그쯤되니~
남편이 밉고 서운하고 그런건 둘째 문제로 보였다.
세상에 세상에 이건 아니다~ 정말 혀를 내두를 만큼~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 못했다.
그래서 복수 하고 싶었다~ 아주 철저히~ 처참하게 나도~
불륜녀에게~
너 조심해라~ 너 돌달아서 한강에 던진다~ 쌍년~ 너 사람 잘못 건드렸다~
너 내남편한테 나에 대해서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전부가 아니다 착각마라 잡것아~ 너 제대로 걸렸다~
너같은 쓰레기는 이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기다려라 이년아~
개소리 하지 말고 기다려~ 확실하게 죽여 줄테니~ 쌍년~ 나 이혼? 못해~ 안한다 이년아~
내가 내 남편 관리 잘못했으니~ 내게도 책임이 있으니~ 통감을 하고~ 이제 부터라도
내남편 잘 모시고 잘해 볼라고 이년아~ 니가 감히 나를 건드려? 이런 개같은년 주둥이 닥쳐
이 쌍년아~
나 너보다 훨씬 이쁘고 잘났거든~ 니깐게 나한테 비교가 되니? 개걸레 잡년아~ 착각마라!
하하~ 난 참 욕을 잘했다~ 햐~ 대단했다~ 말그대로 눈에서 불이 났다~
그리고~
친정 오빠는 어쩌던지 남편을 달래 보려고~
남편도 잘 알고~ 오빠도 잘 아는 사람으로~ 남편과 동갑나기에게
남편을 만나서 왜 그런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도 나눠보고 술도 한잔 하라고
자리를 만들었는데~ 그사람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온 남편은 대뜸 나에게~
"처남 그개새끼 차로 확 밀어서 죽여 버릴꺼야~ 처남댁? 그 씨팔년도
칼로 밑에 **를 확 쑤셔서 죽여 버릴꺼야~ 야 씨팔년아 니들이 그래 잘났어?"
하면서 발길로 차고~ 가슴을 주먹으로 때려서 잠시 숨을 쉴수가 없는데~
머리를 잡아서 이리 밀치고 저리 밀치고~ 아이들은 난리가 나고~ 그러자
큰아이가 외삼촌에게 전화를 걸어서 엄마 죽는다고 했단다~
그런데 오빠는 남편이랑 함께 술마신 사람을 보내서 죽지 않을 만큼만 패라고 했단다.
도저히 말로는 안되는 자식~ 그냥 둬서는 안되겠다 싶었나보다.
그사람 우리집에 들어오자 마자~ 남편을 거실에 패대기를 치고는 짓밟았다.
전화벨이 울리고~
오빠는 적당히 할테니 걱정말고 얼른 아이들 데리고 오빠네 집으로 오라고 했다.
우리가 오빠네 도착한걸 보고 오빠가 나섰다.
참나~ 한심한 자식~ 그렇게도 철이 없어 그래~ 오빠가 우리집으로 간후~
아이들을 재우고 올케언니에게 부탁을 하고는 나도 뒤따라 집으로 갔다.
남편은 눈탱이 방탱이가 되어서 온사방에 피투성이에다~
작은 벌레마냥 꿈틀꿈틀 하고 있었다~ 그런 남편에게 오빠는 얼음 찜질을 해주고 있었다.
다음날 오빠가 때린 사람을 시켜 남편을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다른덴 타박상인데~ 한쪽눈이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실명위기라고 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니 불륜녀를 만나러 갈 수가 없고~
염병할년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도 해대길래~ 내가 받아서~
야~ 이년아~ 너때문에 내남편 실명하게 생겼는데~ 아주 병신 만들어서 너줄까~
아니면 대충 고쳐서 내가 그냥 쓸까~ 이런 씨팔년이 어디다가 전화질이야?
야~ 이년아! 내가 내 남편만 이렇게 만들줄 아니? 다음은 네년 차례야 기다려 쌍년아!
그러고는 남편 휴대폰을 벽에 집어 던져서 박살을 내버렸다.
그리고 누워있는 남편에게~
돌아누워라~ 왜~ 걔한테 와서 약발라 주라고 하랴? 난 이혼 안해줄테다~ 니들
나한테 어떻게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알기나 하니?
그대로 갚아줄께~ 단 조건이 있어~ 앞으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면 내 그년만 잡고,
넌 살려서 내가 데불고 산다~ 니몸뚱이라고 니맘대로 하고~
미친짓거리 하고 돌아다니면서 병신짓 하고 다니는데~ 그래 해보자~
아무래도 너~ 당신 마누라 잘못 건드린것 같다~ 지금 너~ 죽일수도 있어~ 앞으로 잘할래?
연고를 이리뒤척 저리뒤척 발라주면서 주절거리는 내말을 듣고 있던 남편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고~ 흐느끼기 까지 한다.
그걸 지켜보던 큰아이가~ 아빠 왜그래? 왜그래? 하니까.
큰아이 손을 잡으면서 아빠가 자꾸만 어디를 가서 엄마가 화가 나서 그러는거야 하더라.
그러니 큰아이~ 그러면 아빠 이제 가지마~ 어? 가지말면 되잖아~ 아픈거 나아도 가지마
남편은 흐느껴 가며 울더니~
그년에게 전화를 걸어서 하는말~
끝내자~ 나 더이상 답답해서 못살겠으니 끝내고~
우리 집사람 통장으로 돈 보내라~ 하면서 내통장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니~
그여자에게 일러주고는 끝내자고 전화를 끊어 버리더라~ 흠~ 돈!
그래 돈! 그년에게 받을돈이 있지! 그년은 처음부터 내남편에게 돈을 울궈냈지~
남편은 죽는다고 지랄떠는 그년이 불쌍해서 집에 있는 돈은 물론이고
대출도 받고~ 꾸기도 해서 갔다 주었는데~
분명히 빌려 줬는데 하도 안주어서~ 그걸 받으려고 그랬다나? 하하하하하 미친놈!!!!!
며칠후~ 난~
불륜녀의 남편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
직원이 받았다~ 그런 사람 있냐고 했더니~ 현재 자리에 없다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묻길래 사실대로 대답했다~
그분 와이프가 내 남편이랑 바람이 나서
그분한테 알리고 해결을 해야 할것 같아서 그런다고~
거기서 휴대폰 번호를 알려 주었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여자의 남편은~~~~~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