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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 님./..


BY 희야 2005-07-15

 

사무실에서 제 자리 컴터가 고장나서 요즘 아컴도 못들어왔는데.

차장님이 상을 당하셔서 그자리에서 잠시 컴을하다.

꽃잔디님 글 오늘 읽었습니다.

검색해서 전부 다 읽었습니다.

눈물도 흘리구요.

언제부터인가 남의 글을 읽으면서도 내 이야기인양 가슴아프고

같이 흥분하며..

이래서 아줌마라 소리 듣는듯 합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몸은 괜찮으신지.

 

휴우..

아이 둘 가진 엄마라.

아이들 상처없이 잘 자라고 있는지요.

 

아이들 소리만 나오면 가슴 아프네요.

이 아침..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글 읽고 있었네요..

 

처음엔 읽으면서.. 소설이길,, 제대로 된 소설이구나 그러길 바랬습니다.

그 긴 기간동안 가슴 아파했을 시간..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