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제 자리 컴터가 고장나서 요즘 아컴도 못들어왔는데.
차장님이 상을 당하셔서 그자리에서 잠시 컴을하다.
꽃잔디님 글 오늘 읽었습니다.
검색해서 전부 다 읽었습니다.
눈물도 흘리구요.
언제부터인가 남의 글을 읽으면서도 내 이야기인양 가슴아프고
같이 흥분하며..
이래서 아줌마라 소리 듣는듯 합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몸은 괜찮으신지.
휴우..
아이 둘 가진 엄마라.
아이들 상처없이 잘 자라고 있는지요.
아이들 소리만 나오면 가슴 아프네요.
이 아침..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아무것도 손대지 못하고.
글 읽고 있었네요..
처음엔 읽으면서.. 소설이길,, 제대로 된 소설이구나 그러길 바랬습니다.
그 긴 기간동안 가슴 아파했을 시간..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