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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선생님이?


BY 도덕성 2005-07-15

저의 남편,, 다른사람들보다 넘 야위고 살 안찌는 체질이다.

그래서 근력운동도 하구,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

이런 체질인데도 전에는 고스톱 치는것 무척 즐겨했다.

그것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새벽까지 훌라를 하여 너무 속상해요

같은 모임 회원중에 고등학교 윤리선생이라는 분이

남편 휴대전화로 종종 불러내는 것이 발단의 시작이다.

저는 그저 시간이 많은 직업에 있는 사람들이니까

대화도 하고,, 차도 마시는 그런 만남인줄만 알았었다.

그런데 훌라를 치기 위해 만나는 것이었다.

아마 오래전부터 이쌤은 그런 멤머가 있어 해왔던 것으로 추정되요,,

남편과 또 크게 싸우고 난이후로

요즘 점점 평일, 휴일 가리지 않고 늦게 들어와 무척  속상해요

그 윤리쌤도 그렇치,,,

학생을 가르치는, 그것도 도덕성을 가르치는 윤리쌤이라는 분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한번은 제가 전화하여 남편을 이끌어 내지 마라고 부탁을 할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남편은 그것을 알면 저를 가만 두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애들도 중3,초6년 있는데  아버지의 그런 행동이 과연 어떤 영향이 미칠지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