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와 아들 딸을 두고 있는 남자입니다. 집사람 아이디로 접속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생활비 규모가 대중이 없어서 정말 저희 가정이 제대로 하는지 지출규모에 문제가 없는지를 고수 주부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제직업이 일정한 수입이 없는 일종의 대학 강사인데, 강의 수입과 기본급 정도 뿐인데.
대충 집에는 강의가 있는 달 (3 ,4, 5, 9,10, 11월)은 350, 없는달은 (7,8 ,1,2)는 130, 그리고 어중간한달(6,12)은 200 정도 가져다 줍니다.
따로 저는 용돈을 안 받고. 교통비, 자동차관련비용, 기타용돈(술값 밥값)은 제 스스로 해결합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항상 적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저야 그냥저냥쓰면 된다고 보는데, 항상 생활비 전체가 300가까이넘는데 작게주는 달과 많이 안주는 달인 6개월은 작다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조금 싸우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집사람이 직장을 나가서 그냥저냥 모르고 생활해 왔는데, 올해 직장을 쉬면서 생활비의 압박을 많이 받는가 봅니다.
뭐 종신보험, 저축(저축은 잘 못하는가 봅니다), 관리비, 전화비등 통신비 가스비등 일정하게 나가는것이 100만원정도라고하고, 아이유치원비와 1살짜리 꼬맹이 키우는데 돈이 들고(분유와 기저기는 제용돈에서 해결하는데)해서 돈 나갈 곳이 많다고 합니다.
대강: 세금 20
보험등: 30
식비: 40, 외식비 15-20
육아및 교육및 병원: 80
기타제경비(경조사 : 40-50정도
인데
집사람도 옷도 사질않고 머리도 안하는데 (실제 집사람이 과소비이런것과 거리가 멀고-실제로 옷을 잘 사지 않았습니다.) 집에 돈이 없네요.^^
하달에 3-4번 외식하고 해서 그렇게 궁핍하게 산다고는 보지 않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게 제일 문제 인것 같습니다.
고수님들 지금 생활비가 적은가요? 적다면 제가 다른 방법을 본격적으로 가구해야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