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시고
결혼 안한 나이 먹은 동생과 둘이 살고 있는 아버지는
동생을 너무 미워해서 맨날 싸움이다
학교다닐때 단한번 사고치고 사업한다고 말아먹고
지금은 변변한 직장없이 막일 다닌다고 미워한다
하지만 내입장에선 아버지를 이해할수 없는게 당신은 평생 엄마만
일 시키고 당신은 허송세월 보내놓고 자식들 탓만 하고있다
누군들 잘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나
이자식은 이래서 밉고 저자식은 저래서 맘에 안든단다
당신이 젊어서 열심히 해서 자식농사 잘져놓셨으면 우리도 편한길로
갔을수 있겠지
원망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가끔 속을 뒤집을때면 미쳐버리겠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면 솔직히 아버지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부모고 자식사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