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데도, 맘이 진정이 안되고, 성질이 나고
마음이 배배 꼬이네여....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아직두 성질에 못이겨, 이러니...
오늘은 만사가 귀찮고, 밥생각두 안나고, 좋은 음악도 거스리고...
남편이 초딩동창카페에 글남기고 핸폰번호남기고
한걸 봤거든여......보면서 웃고 말았는데....
뒤돌아서니, 한심해 보이고 꼴갑을 하고 있네,.
이런 생각이 드네여....
지주변두 제대로 못챙기는 위인이 뭔 볼일 있다고
초딩동창모임에서 연락하라느니, 반갑다느니 하는 꼬락서니가
한숨이 절로 나오고, 거기에 글올린사람들 보니
다 그렇고 그런사람들 같더구만, 거기에 끼일라고 깝죽대는기
영! 승질을 돋구네여....
그시간에 집안일에나 신경좀 쓰지.....미친 넘!!!
뭔일을 저질른것두 아니구 만난것두 아니건만,
내가 신경과민도 아니고, 날씨탓으로 돌리기에도 그렇고...
오늘 내 기분이 왜 이럴까여??
다스려지지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