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번 글올린 답답한 아지매입니다.
여기에 똑뿌러지고 대찬 아줌씨들만아서 속상할때마다 자문을 구하죠..
제 성격상 도아니면 모라는 성격이 못됩니다..뜨뜨미지근하고,,생각만니하게 되구..
결혼전에는 아니였는데...애들이 있다보니,,엄마라는 입장에 마니 서게 되네여..
신랑이내성적인데다 술도 못하면서 돈지랄을 하구다닙니다..<여자로치면 호박씨죠.원단으로>오입이죠..바람이기보다는..
11년동안 속끓이며..내눈으로 보지안은거 별애정도 없어서 대충넘기려다..2년전부터 하구다니는꼴에 우울증까지 걸렸어여...확인을하니,,,그거 못살겠더군요.정말,,상상과 확인..하늘땅차이입니다.
24살,25살 두년짱박아놓구,,격주로 그짓하러 다니더군요..머리도는줄알았지요<어느날부터,,발목이 가늘어야한다.허리가 잘록해야한다..가슴이 봉긋해야한다..지랄을하더니,20대와40대를 비교하는지랄을떨더군요..지놈은 배가 남산만하게 다니는놈이
그정도라구는 상상을 못했거든요..내성적에다 술도 안하니,,,술잘하는 만만한놈 옆에 두고
비즈니스랍시구,,여하튼..그런걸 다알았을때 도는줄알았어요..
알구,2년죽다 살아났지요...말로도 조용히 타일러보구,,눈치도주고,,편지도 썼어요..
다혈질이라 내가 난리를 치면 상황이 어찌될지 모르겠기에 신중을 기한거죠..큰문제는 애들상처안주려구요..
경제권을 신랑이 움켜주니,,저또한 대차게 나섰다가 저인간 어찌나올것도 예상이되구...
왠간히 하라했더니....자기는 몬소린줄 모르겠다더군요..몇마디 더해대니..더성을 내더군요..
근데..지금 뚜겅이 열립니다..그저께 낚시간답시구,,술집에가서 자구왔거든요..흔적을 없애느라 없애버렸는데,,제눈에는 왜그리 잘띄는지..
잠자리도 제가 건들지안음 안할때부터 이상타했건만...그렇게 20대 새파란년만지다..40된 제가 그립겠습니까...그것도 울화가 치미르네여..2달째 저도 벽보구 잡니다..
처가집 전화번호하나모릅니다..<집번호와 제번호만 간신히 외우고다니는 놈이 나땜에 그년 5번바꾼전화번호를 외우덥디다..개쌔끼>
권위의식에 돈되니,,그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구...애학원비는 얼마나 벌벌떠는지...친구 오입도 시켜주는놈이....지돈으로...나쁜놈
술집기집애란 명분땜에 참았습니다...수원에 계신아컴님들 저좀 도와주세여..
수원계집애인데...친구는 너가 걜 만난다고 바람안피우지안는다구,,놔두라는데..
3년이 넘도록 저러면...정이 든건데...떼어놔야되지안을까여??얼마나 순진한 목소리로 앙큼을떠는지...
그과정에서 다혈질인 신랑이 개판칠것도 예상합니다만...그럼 더복잡해지겠지만..
이혼안할거면 덮는게 나은건지....그런다구 남편은 쟤가 맘썩어가며 덮어가는구나..내가 자제해야지..이러는것도 아니구...
여러술집도 다니지만<새로운 그짓을위해>..그년이 맘에 쏙드나봅니다..
패거리들중에서도 남편이 푹빠졌다구,,저한테 언지아닌 언지를 주더군요..
모텔로 들어가는 장면을 잡을까여..아님 그년을만나서 성매매로 걸리구싶지안음 잘골라서 다니라구해야하는건지..
앞으로 잡지말구,,뒤로잡으라던데...그럼 남편과의 관꼐를 회복하려면<살아야하니까..가정은 지키는모습 애들한테 보여줘야하니까>..............시간이 마니 걸릴듯싶구,,<생각하면 그것도 머리가 깨지는거같아요>
흐르는 시간데로 몬짓을하든 내비두자니..제가 너무 약올라서요...숨소리도 더러워서 역겨울때도 있더군요..
남보다 못한게 부부인지....
넘 속상해서 주절거려봅니다..실타래가 엉켜서 풀어지질안네요..
시댁은 별도움이 못되여....친정에서 도움줄 상황도 아니구,,,미치겠어요..애들데리구,,여기계신 어느분처럼 3개월 잠적해버리면 정신좀 차릴려나.....굴뚝같은 자존심에 잘못했다고는 죽어도 안할거구여..
답답한맘에 결정도 못내리며 글적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