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58

일하기싫어하는남편


BY 백수탈퇴 2005-07-18

속은타들어 가는데 무슨말부터 써야할지...

 

제 남편 은 물론 우리집 돈이 말라가고있어요

 

아니 한푼도었어요...

 

결혼하고나서 변변한 직장없이 걍 중고차아르바이트 배달일 뭐.이정도

 

3년이지나 애기 있으면 달라지겠지  냅 달라지더군요

 

한동한 잘하나했더니 왠걸요 .05년 들어서 20일 일했나..

 

휴 ~~~백일지난  딸이있어요

 

솔직히 애기 분유와귀저기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 한달에한번 왕 창 사주시곤합니다

 

출산 준비는 친정 엄마가 우리사는거 힘든거 보다 엄머니가 해주서야 잘산다며..

 

해주셧지요  엄마한터 정말루 죄송하구 미안해서라도 잘살아야 하는대..

 

저는 애기ㄱ갔기전  미용 일을했죠 저 또한 한달벌어 한쓰고 조금비자금정도

 

유산기있따하여 3개월집에서 남편이랑 갔히쉬고 저는 다시 일터로...

전에다니던 미용실 10시출근해서5시정도 퇴근  집에있는거보단 났더군요

 

점심에간식 챙겨주시고 ...

 

사는집이랑 미용실이 가까워서 자주 가는편이구요  노처녀원장님. 울딸 엄청 이뽀하십니다

 

근데 갔따오면 찝찝한건사실  남편이 집에 잇으닝까요

 

요즘은 공과금이랑 활부값 핸드폰비 전화비 등등  170만원  내야합니다

 

한두달 된건  기본  휴~  남편이 전세금에서 200백만 빼달라구 하자더군요

 

그럭게해서라도 낼건 내야죠  안빼주시면 억떡하죠 

 

요즘은 이혼ㅇ을 생각합니다 차라리 내가 벌면  나자유롭게 쓰고  저축도 만이할거갓구요

 

울남편 미워죽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