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9층인데요..며칠 잠잠할 때도 있지만 어떤 날은 낮에도, 밤에도, 거의 종일 담배냄새가 올라올때가 있어요.
5살, 3살 애들이 있고 종일 집에 있다시피 하는 저로서는..또한 담배냄새를 너무도 싫어하기에 요즘 너무 괴롭네요. 이사온지 몇달 안됐는데 처음 며칠후부터 약간 그러더니..참으려 해도 ..이게 그냥 참아야 하는건지 의문스럽기도 하구요.
바로 아래층에서 피운다는 것도 잘 모르겠구요..
우연히 공사땜에 구조에 대해 물어볼게 있어 아래층에 간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계시더군요.
낮시간에도 그러는걸 보면 그 할머니가 범인인듯도 하고..
근데 그 아래층일수도 있는거죠?
담배냄새 날때 어느 집인지 알아내려 돌아다니기도 그렇고, 딱 아래층이란 보장도 없는데 덜컥 찾아가기도 그렇고..관리사무소에 차량 스티커받으러 갔다가 한번 얘기하니까 알아서 하란 식이대요..원래 그런가요?
여기 계단식아파트고 지은지 5년쯤 된 곳인데요..그전 아파트는 복도식에 평수도 좁았지만 전혀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원래 계단식인 아파트가 그런건지, 이 아파트가 문제있는건지..아시는 분들 도움 좀 주세요.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요?
워낙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하고 혹 싸움이나 되지 않을까 싶어..사생활 침해가 아닌가 싶어 참고도 싶은데 담배냄새 날때마다 나갈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더운데 창문을 닫고만 있을수도 없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