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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못된 술버룻 때문에..마음고생심한 나,


BY 우울녀 2005-07-18

정말 잘못 배운 그이의 술버룻.. 

옛날에는 나를 보고 퍼붓고 괴롭히더니..

친정을 들먹이며 술을 많이 마신날..

나를 괴롭힌다.

그것도 친정 새언니를 욕하면서..

그것도 한참 지난 9년전에 서운했던 일을 들먹이며..

툭하면 술이 만취한날 1시간이건 2시간이건 떠든다.

나는 정말 시집에 서운했던 일이 있어도 그이가 기분 나쁠까봐

자제하는데...

친정엄마 한테 서운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몇년을 울거 먹으면서 술이 취하면 ..

떠든다.  그거 얼마나 사람이 환장하고 미칠일인지..

친정 엄마가 그이가 조금이라도, 마음 상할까봐 노심초사하며.. 

 잘하는데도 말이다. 그이의 술버롯 때문에 속상한 일을 당한건 엄마인데 말이다.

밤늦게 동네 에서 떠들어봐라. 정말 창피하고 숨고 싶다.

정말 이거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술이 만취해서 상대방 상처 받는 말인지 모르고 주절대는 그 사람

정말 녹음해서 깨어나면 들려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