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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이부러워요


BY k2h6787 2005-07-19

결혼10년째입니다  뭐라해야할까 할말이 너무많아 화부터나내요

오늘 아침부터 열받네요  남편은 내가 두번이야기 하거나 두번물어보면 화내고 시끄러워

조용히묻는데도 이런말들을 합니다  이렇게 까지 않했는데 근처사는 시누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시작해서 아이들있는데도 소리를 지르고 정말 저사람이 왜저러나 정말

눈물이나요 왜이리 날미워하나 집에같이 있음 말한마디 않해요 방문 닫고있고

아이들 하나식끼고 각자방에서 자고 그런것에대해서 미안해하지도않고 그냥 자기는

아무문제 없는데 내가 매일 복는여자랍니다

매일 이혼한다는말 나오고 아이들 두고 나가라는둥 넌사회생활 않해봐서 몰라

요즘맞벌이 안하는 사람어딨어 너도 나가서 돈벌어와

정말 어린아이들 은근히 바쁘잖아요 집안일을 인정을 안해줍니다

뭐라냐면 편하고 눈치않보고 그러잖아 그러더라구요

정말 눈물나요 왜내가 이집에서 필요 없는걸까요 지금까지 자기 고집대로 해왔으면서요

배려심이 없어요 하지만 자기핏줄 은끔찍해요 나한텐 안그러면서 내가모를는 잘못도있겠죠

하지만 부부간의 대화 상상도 할수없어요

전 지금까지 조용하게 아이들만 잘키워왔는데 바람피는것도아니고.........

언제나 여름휴가는 시누가 스케즐을 다잡아요 어떻게 나보다 먼저알고 지가뭔데

지위주로 정말웃겨요 아내  엄마 사표내고 정말이혼하고 십어요

어떻게 하면 그입에서 나가란 말을 안나오게 할까요?

법원에서 이혼서류라도 가지고와 얼음장을 놓을까요

10년 지기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