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사가 잡혀있져 무리해서 대출2천받구 이사합니다 내집장만이라 조아야하는데 좋지만은 않습니다 우선 직장생활2년동안 모아놓은거 아무것두 없구....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겠어여
우리아이 시댁에 떼어 놓구 산지두 2년이 넘었져 엄마에 품이 마냥 그리울 나이 내년이면 취학이져 어머님은 생활이 어려우니 한2년 더맡아주신다는데 ... 아이는 어린이집갔다오면 자전거두 타구 검도두 다니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품에서 잘크고 있다지만 엄마를 만나면 보내주기싫고 제발데려가 달라구 합니다 수줍음 마는 내 아이는 이렇게 잘크구 있습니다 제걱정은 그러다 2년정도 지난후에 집으로 데려올려면 전학을해야하고 요새 왕따같이 학교 문제가마는데 울아이 잘적응할지 마니 걱정됩니다 저는 울 부부 아이보는게 일주일에 한번 보던가 아님 2주에 한번...
그렇다구 제가 직장생활을 전문직으루 잘하는것두 아니구 요새는 쉬는중이라서 일루절루 죄책감이 많습...아이키우구 싶은데 이제는 챙겨주구 싶은데 울신랑 한달월급 넘 적어서 제가보기엔 데려오는게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시댁이나 신랑이나 제가 더 일해줬음하구....제 일이 판매였는데 이제는 그직업이 두렵습니다 사람상대가 그렇다구 30대의주부에게 안정된직장은 찾기힘들던대여 마트에서 일하는건 신랑두 반대구 저두 마니망설여 지져 .. 서빙두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잘 할 자신없습니다
아이에게 저나하는것두 시댁에 눈치가 보이니 ..맞겨놓을때 이런문제가 따를지 몰랐습니다 일두쉬구 제게는 조금한 맘만있구 시간만 많습니다 그래두 데려오구싶은데 ...
돈벌기 이리힘든지...울신랑 오늘 당구치구 늦게오니 기다리지 말라구 합니다
어쩌다 하는 취미생활인지라 말리구 싶지않구 그속두 이해가 갑니다
가정이 이렇게 중요하구 아이가 이렇게 소중한지 왜 이제야 깨달았는지....
다할수 있을것만 같던 그 당당함은 전 직장의 구조 조정으루 그만 두니 사라졌습니다
한때 우울증으루 고생했었는데 그것두 후회스럽습니다
그때 허공으루 날아가버닌 돈이 ....정신차리구 보니 직장두 아이두 돈두 멀리 있네여
언제나 당당하구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힘들게 사니 부부두 힘드네여
이리시간이 마느니먹는 돼지가 되갑니다 울신랑 나만나 힘들구 나두 신랑만나 힘들구 울아이 이런 부보 만나 떨어져지네구....제가 너무 자학하는게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