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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아직도놀라서...


BY 아지메 2005-07-22

어제밤일입니다 잠자고 있는데 여자의고함소리에 놀라서보니 이웃집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뺨을맞고 있었어요 여름이라 문을열어놓잖아요 우리애도 울고 남편은피곤한지 세상모르고자고요 그집안이 훤히 보이는데 불을켜놓아서 여자가피하는데도 가서 뺨을사정없이 때리데요 보다못해 경찰서에 신고 하려고하니 상황이 부부가아니고 오빠동생이고 엄마가야단치고 오빠란사람은가서뺨을때리고 이기무슨일인고...1시간가량야단법석을치고 조용해지데요 자다가 못볼걸봐서 심장이 떨리고 잠을설쳤어요 다음에또그러면 우찌해줘야되는지 아무리딸이잘못해도 그렇게 하면안될텐데 아이고 손도 떨리네요 동네사람들모두 가만히 자는지모른척하는지 우찌하는게 도와주는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