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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팍!


BY 그리미 2005-07-23

아니 아들놈들이 왜이리 씻기를 싫어하는지...

매번 이닦아라 세수해라 샤워해라...노래를 불러줘야 하니...

그것도 잔소리를 몇번씩 해야 움직이는 놈들...

날은 덥고 스스로하겠지 하면 닦지도 않고...휴~~

날은 덥고 말은 안듣고 오늘 아침 다큰녀석을 두어대 쥐어패주고 나왔지뭐에요.

중2학년이면 스스로 해야하지않나요?

내잘못이죠...내가 잘못 키운거죠...뭐...누굴 탓하겠어요...

지금 전화를 수없이 하는데도 안받네요...

아침에 업드려 울고있드만...짜식~~

엄마, 아빠 요즘 힘든것도 모르고 왜이리 철딱서니가 없는지...

그래도 지들 잘되라고 없는돈 들여가며 과외도 해주고 하는구만...

나쁜놈~~

요즘 같아서는 자식이고 뭐고 무자식이 상팔자일거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나도 학창시절에 이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