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들놈들이 왜이리 씻기를 싫어하는지...
매번 이닦아라 세수해라 샤워해라...노래를 불러줘야 하니...
그것도 잔소리를 몇번씩 해야 움직이는 놈들...
날은 덥고 스스로하겠지 하면 닦지도 않고...휴~~
날은 덥고 말은 안듣고 오늘 아침 다큰녀석을 두어대 쥐어패주고 나왔지뭐에요.
중2학년이면 스스로 해야하지않나요?
내잘못이죠...내가 잘못 키운거죠...뭐...누굴 탓하겠어요...
지금 전화를 수없이 하는데도 안받네요...
아침에 업드려 울고있드만...짜식~~
엄마, 아빠 요즘 힘든것도 모르고 왜이리 철딱서니가 없는지...
그래도 지들 잘되라고 없는돈 들여가며 과외도 해주고 하는구만...
나쁜놈~~
요즘 같아서는 자식이고 뭐고 무자식이 상팔자일거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나도 학창시절에 이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