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83

복비를 많이 달라고 하네요.


BY 빌라 2005-07-23

이번에 빌라27평을 급매로 내어 놓았는데 오늘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네요.

급해서 평당 400에 내어 놓았는데  얼마까지 해줄수 있냐길래 390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빌라 살 사람이  1억 정도를 예상 한다네요.

그래서 우리 아저씨 하고 의논한후 380까지 해주겠다고 하니

복비를 거론 하네요.

복비 100은 내어 놓아야 한다 네요.

무슨 소리냐 법정수수료가 0.5%아니냐 그러니까  요즘

법정 수수료 받고 어떻게 먹고 사느냐 그러면서  1억500이나400정도 받아주면

복비를 100줄수 있느냐 하대요.

그래서 80정도 주면 안되느냐 햇더니 거래 하기 싫으면 관두 라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 네요.

아마 우리가 급한줄 알고  그걸 노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하고 의논후 100 주기로 하고 성사좀

잘 시켜 달라고  하고 끊었거든요

아무래도 복비를 너무 많이 주는것 아닌가 싶네요.

우리빌라 아니면 다른 빌라 소개 시켜 줄거라는둥

자기가 좋게 이야기 해서 성사 시켰다는둥 하면서요.

복비 주고 나서 영수증 끊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안주면 어떻게 하죠.(구청에 신고 할려고요)

목소리 들어보니까 보통이 아닌것 같아요.

 

참 빌라가 남향이고 27평 올10월에 지하철 들어오며

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 되는데 보통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지금 파는것이 좋은지  아시는분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