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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설자리 없네


BY 이슬맘 2005-07-25

맥주 마시네여

...첫출근 (가장 열악한 환경 화장실 제대루 가기 힘든 매장.사장 사모가항상 있는 ..모 건 괘아나여...아들에게 저나했져...보구 싶다구 ..7살짜리 아들 내가 모했냐구 물으니...왜냐구 엄마가 저나하지 않았냐구....생각해보니 아이의 감정 무시한체 직장생활을 해서 인지 울아이와의 대화가 거의 없대여...모하자 정두 ....카드놀이하자 이거하자 저거 하자...다른 이또래의 아이두 그러나? 엄마 이랬는데 저랬는데 안그래여?   물어봐두 이상한대답만.....엄마 직장 다니지 말라하던 아이 어디가구 돈벌라네..그래야 사구 싶은거 살수 있다구....난 이게 큰 문제 같은데....다른 가족들은 아닌가부다 내가 민감한건지....울아이 엄마 품이 그립지 않은건지...무조건 없으니 벌어야 된다는 생각  싫네....보이지 않는벽이 생기는걸 느끼는데...내가 이상하나?

울신랑 내가 일안해두 아니 안데려 온다네....3식구 따루따루 이래두 돼는지....나보당 없는분들 아이 안키우시는지...

생각 같아선 집에 안들어가구 싶다만 갈데 없는데 ..집에 와서리 맥주 마시넹....분명 모가 잘못돼가구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