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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거절해야 하나...


BY 호두 2005-07-26

 

언니가 보험회사에 다녀요.

 

그런 관계로 벌써 보험금이 30만원이 넘었근데.. 물론 나에게 좋은 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형편이 안되는거  .........그것도 하두 우는소리 해서...

 

결혼후 대출받아서 전세자금하고 아이둘에 아둥바둥 사는데 자꾸 또 보험을 들어 달란다.

 

보험을 들면 좋은것을 누가 모르는가..

 

하지만 지금 보험금만도 벅찮데.. 자꾸 지금실적이 좋지 않다고... 10만원이 되는 보험을 들어달라고 합니다.

 

남편은 본인 월급에서 지금도 넘 많이 드는거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얼마나 질긴지... 정말 지겹습니다..............언니는 나에게 그렇게 살갑지도 차갑지도 않습니다. 

 

아!!!       입원하면 5만원 준다는 넘 좋은 보험이라는데 정말 죽을맛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